[래미안 전농2차 ③구성]용적률 182%에 조경 뛰어나 '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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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전농2차'는 쾌적성이 뛰어난 자연친화 아파트다.



단지 바로 뒤에 배봉산 근린공원이 위치하는 것은 물론, 용적률이 182.14%로 아파트 최고 층수가 15층에 불과해 쾌적성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여기에 삼성건설이 단지내에 조성할 조경도 차별화시킬 계획이어서 '래미안 전농2차'는 친환경 아파트로서의 조건을 제대로 갖춘 아파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측은 단지 안에 배봉산에서 이어지는 그린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서울에 살면서 이같은 대규모 녹지 공간을 가까이 두기는 쉽지 않아 그린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용국 래미안 전농2차 분양소장은 "단지 전체에 각종 나무와 꽃들을 심어 단지와 배봉산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만들 계획"이라며 "배봉산이 단지의 일부인 것처럼 배봉산의 녹음을 단지로 연계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또 '래미안 전농2차' 내에 들어설 커뮤니티시설도 눈길을 끈다.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들이 대부분 입주한지 8년이 넘은 것들이어서 커뮤니티시설이 있는 단지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헬스클럽, 골프연습장, 보육시설, 독서실, 학습실, 연회실 등 건강과 학습, 보육시설을 모두 갖춘 커뮤니티시설이 단지 내에 들어서는 것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유 소장은 "전농동 일대에 위치한 기존 단지보다 '래미안 전농2차'는 용적률이 낮아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면서 "커뮤니티시설도 헬쓰클럽은 물론 골프연습장까지 갖추고 있어 편리한 생활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