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보증, 전 · 월세 자금 무상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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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보증은 생활이 어려운 무주택 저소득자 58가구에 총 3억원 규모의 전.월세 자금을 무상 지원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모 없이 조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 소년.소녀가정,저소득 장애인,편부모 가정 등으로 가구당 500만원씩 지원한다. 주택보증은 이를 위해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주택임차자금 무상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주택보증 관계자는 "2006년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94가구에 4억7000만원을 지원했다"며 "지원 대상과 금액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등 저소득자를 위한 다양한 주거여건 개선사업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