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숙성된 '돔페리뇽' 샴페인 맛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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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고급 샴페인(샹파뉴) 돔 페리뇽의 최고급 수준 빈티지가 국내에 첫선을 보였다.



모엣헤네시코리아는 7일 '돔 페리뇽 로제 1998'과 '돔 페리뇽 외노테크 1995'를 시판한다고 밝혔다.

'돔 페리뇽의 보석'이라 불리는 '로제 1998'은 피노 누아를 재료로 9~11년간 숙성시켜 빚은 샴페인으로,과일향과 꽃향이 강한 게 특징.



색깔도 보통 샴페인의 연노랑빛이 아니라 분홍빛에 가깝다.



'외노테크 1995'는 7년간 숙성시킨 샴페인 중 일부를 다시 제2,3의 숙성기를 거친 제품으로,숙성 기간이 최소 12년에서 최고 50년까지 걸린다.

이 때문에 맛이 강렬하지 않고 완숙함을 느끼게 한다.



이 샴페인은 곡물향과 체리향 등이 조화를 이룬다는 평가다.



'로제 1998'과 '외노테크 1995'는 서울 시내 주요 백화점,호텔 델리,유명 와인바 등에서 판매된다.

소비자 가격은 각각 60만원대와 50만원대.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