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이 계속되고 있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적십자사 총재가 국내 대학에서 동시에 명예 박사학위를 받는다.
한서대(총장 함기선)는 오는 17일 노암 이프라 이스라엘 적십자 총재와 유네스 알 하티브 팔레스타인 적신월사(이슬람권의 적십자사) 총재에게 각각 명예 철학박사학위를 수여키로 했다.
이프라 총재는 2005년부터 이스라엘의 적십자사에 해당하는 MDA 총재로 일하면서 팔레스타인과의 인도주의 정신에 의한 화해노력을 주도하고 있다. 알 하티브 총재는 2000년부터 팔레스타인 적신월사 총재를 맡아 다양한 국제경험을 토대로 이스라엘과의 시급한 인도적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서대(총장 함기선)는 오는 17일 노암 이프라 이스라엘 적십자 총재와 유네스 알 하티브 팔레스타인 적신월사(이슬람권의 적십자사) 총재에게 각각 명예 철학박사학위를 수여키로 했다.
이프라 총재는 2005년부터 이스라엘의 적십자사에 해당하는 MDA 총재로 일하면서 팔레스타인과의 인도주의 정신에 의한 화해노력을 주도하고 있다. 알 하티브 총재는 2000년부터 팔레스타인 적신월사 총재를 맡아 다양한 국제경험을 토대로 이스라엘과의 시급한 인도적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