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1800선이 무너졌다.최근 미국시장 급반등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과 프로그램 매도 물량이 동시에 나온 데 따른 것이다.
11일 코스피지수는 42.51포인트(2.33%) 내린 1782.27에 거래를 마쳤다.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추가 금리 인하 시사로 미 증시가 상승세를 보였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메릴린치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손실 관련 상각 규모가 150억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포스코(-1.84%),현대중공업(-3.65%),SK텔레콤(-2.27%) 등 업종 대표주들이 대부분 하락했다.다만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바닥을 통과해 2분기부터 반등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하이닉스가 1.72% 상승했고 삼성전자는 보합으로 마치며 선방했다.
개별 종목 가운데는 성문전자 삼화콘덴서 삼화전기 등 하이브리드카 규제 완화 관련주들이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다.또 문경에 토지를 보유해 대운하 수혜주로 부상한 심팩이 5.88% 상승했고,새만금 수혜주로 지목된 성원건설도 8.61% 급등했다.
11일 코스피지수는 42.51포인트(2.33%) 내린 1782.27에 거래를 마쳤다.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추가 금리 인하 시사로 미 증시가 상승세를 보였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메릴린치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손실 관련 상각 규모가 150억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포스코(-1.84%),현대중공업(-3.65%),SK텔레콤(-2.27%) 등 업종 대표주들이 대부분 하락했다.다만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바닥을 통과해 2분기부터 반등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하이닉스가 1.72% 상승했고 삼성전자는 보합으로 마치며 선방했다.
개별 종목 가운데는 성문전자 삼화콘덴서 삼화전기 등 하이브리드카 규제 완화 관련주들이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다.또 문경에 토지를 보유해 대운하 수혜주로 부상한 심팩이 5.88% 상승했고,새만금 수혜주로 지목된 성원건설도 8.61%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