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탄회사인 마덴(MA'ADEN)사가 발주한 2억8000만달러 규모의 발전 및 담수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한화건설은 '해외진출 원년'을 선언한 올해 모두 10억4000만달러의 수주액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 공사는 사우디 라즈 아즈 자우르 지역에 총 출력 160㎿급 증기 터빈 발전기와 하루 담수능력 4만㎥ 규모의 플랜트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한화건설은 이 프로젝트를 독일의 만(Man)과 사우디의 엘 세이프(EL Seif) 등과 경쟁입찰을 거쳐 따냈으며 설계부터 시공까지를 일괄 수행하는 턴키방식으로 수주했다.
공사는 18일부터 착공에 들어가 2010년쯤 준공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한화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지난 2월 5억4000달러짜리 석유화확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고,이달 말쯤엔 또 다시 2억2000달러 규모의 플랜트공사 계약을 앞두고 있어 올 한 해 사우디에서만 10억4000만달러(3건)의 수주실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이로써 한화건설은 '해외진출 원년'을 선언한 올해 모두 10억4000만달러의 수주액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 공사는 사우디 라즈 아즈 자우르 지역에 총 출력 160㎿급 증기 터빈 발전기와 하루 담수능력 4만㎥ 규모의 플랜트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한화건설은 이 프로젝트를 독일의 만(Man)과 사우디의 엘 세이프(EL Seif) 등과 경쟁입찰을 거쳐 따냈으며 설계부터 시공까지를 일괄 수행하는 턴키방식으로 수주했다.
공사는 18일부터 착공에 들어가 2010년쯤 준공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한화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지난 2월 5억4000달러짜리 석유화확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고,이달 말쯤엔 또 다시 2억2000달러 규모의 플랜트공사 계약을 앞두고 있어 올 한 해 사우디에서만 10억4000만달러(3건)의 수주실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