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사신기 '처로의 베일' 내주 중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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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특별기획 드라마 '태왕사신기’(극본: 송지나,박경수 연출: 김종학, 윤상호)의 사신 ‘처로’(청룡)의 '철가면 속 눈빛'이 또 다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지난달 24일 방송 예고편에서 가면을 쓴 ‘처로’가 등장, 대단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더니 지난 31일 방영된 태왕사신기 14회에서 처음 목소리가 공개되면서 카리스마의 마력에 빠져들고 있다.

고구려의 담덕(배용준역)이 '처로'가 있는 백제의 관미성을 공격해가는 과정에서 가면을 벗을 것이라고 추측하는 등 관심이 증폭돼 가고 있다.



과연 2일 방송될 15회에서는 '처로'가 철가면을 벗어 던질지. 벗는다면 철가면의 주인공 이필립은 어떤 모습일지.



현재로서는 신비로운 사신 '처로'의 이미지를 위해 지금까지 베일에 쌓여 있는 있는 이필립이 188cm의 모델처럼 큰 키에 준수한 외모의 신인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보스턴 대학교에서 학사를 마치고 조지워싱턴 대학교 석사 과정을 마친 지성파로서 `태왕사신기`가 데뷔작이라 한다.



'처로'의 본래 모습은 "내주 방영되는16회쯤, 이필립 사진은 조만간 공개할 것"이라 한다.(이필립의 소속사인 스타케이 측의 말)



어쨋던 ‘처로’의 등장으로 사신이 모두 나타난 가운데 앞으로 단군신화 시대 이야기에서 이어진 담덕과 수지니, ‘처로’의 삼각관계가 전개될 예정이어서 이 또한 재미를 더 할 것 같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