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표쓰고 싶은 1순위는 월급이 적다고 느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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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대부분이 자신의 월급이 남들보다 적다고 느끼거나 상사로부터 무시당했을 때 한 번쯤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충동이 들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연봉사이트 오픈샐러리는 리서치 전문 기관 엠브레인과 함께 직장인 2086명을 대상으로 '사표 충동 경험'을 설문 조사한 결과,80.9%가 '사표를 제출하고 싶은 충동을 느껴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고 26일 밝혔다.

사표 충동을 경험한 시점에 대해 직장인들은 '친구나 주변 사람들에 비해 월급이 적다고 느낄 때(24.8%)'를 가장 많이 꼽았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