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13일 희림에 대해 해외공사 프로젝트의 본격 매출 반영으로 올 하반기 강력한 실적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증권사 김경섭 연구원은 이날 탐방보고서를 통해 "희림은 37년 업력의 종합 건축설계 및 감리업체로 높은 브랜드 인지도, 다수의 기술인력 등으로 2003~2006년 연평균 35%의 매출액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특히 작년에는 914억6000만원의 매출로 업계 2위로 올라섰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8월말 현재 희림은 사상 최고치인 2255억원의 수주잔고(건축설계 1754억원, 감리 501억원)을 확보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에 성수기 효과와 함께 높은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부진했던 상반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희림은 8월30일자 공시를 통해 올해 경영목표를 매출액 1400억원(전년대비 42.1% 증가), 영업이익 120억원(전년대비 153.2%)으로 제시했다.
하반기에만 매출액 811억5000만원(전년대비 50.4%), 영업이익 110억7000만원(전년대비 498.1%, 영업이익률 13.6%)으로 반기 기준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희림의 현 주가는 2007년 예상실적 기준 P/E 9.5배 수준으로, 굿모닝신한 유니버스내 코스닥 제조업(인터넷 제외) 평균 P/E 15.4배 대비 저평가돼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김 연구원은 희림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이 56.1%이며 자사주 7.1%까지 포함할 경우 유통가능 주식은 전체 지분의 36.8%에 불과해 불과해 유동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김 연구원은 회사측이 유동성 확대를 위해 지난달 6일을 기준으로 20%의 무상증자(9월4일 신주 상장)를 실시한 바 있으며 향후 추가적인 유동성 확대 방안도 고려하고 있어 추이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이 증권사 김경섭 연구원은 이날 탐방보고서를 통해 "희림은 37년 업력의 종합 건축설계 및 감리업체로 높은 브랜드 인지도, 다수의 기술인력 등으로 2003~2006년 연평균 35%의 매출액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특히 작년에는 914억6000만원의 매출로 업계 2위로 올라섰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8월말 현재 희림은 사상 최고치인 2255억원의 수주잔고(건축설계 1754억원, 감리 501억원)을 확보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에 성수기 효과와 함께 높은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부진했던 상반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희림은 8월30일자 공시를 통해 올해 경영목표를 매출액 1400억원(전년대비 42.1% 증가), 영업이익 120억원(전년대비 153.2%)으로 제시했다.
하반기에만 매출액 811억5000만원(전년대비 50.4%), 영업이익 110억7000만원(전년대비 498.1%, 영업이익률 13.6%)으로 반기 기준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희림의 현 주가는 2007년 예상실적 기준 P/E 9.5배 수준으로, 굿모닝신한 유니버스내 코스닥 제조업(인터넷 제외) 평균 P/E 15.4배 대비 저평가돼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김 연구원은 희림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이 56.1%이며 자사주 7.1%까지 포함할 경우 유통가능 주식은 전체 지분의 36.8%에 불과해 불과해 유동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김 연구원은 회사측이 유동성 확대를 위해 지난달 6일을 기준으로 20%의 무상증자(9월4일 신주 상장)를 실시한 바 있으며 향후 추가적인 유동성 확대 방안도 고려하고 있어 추이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