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년만에 빛 보는 고려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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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 근흥면 정죽리 대섬 앞바다에서 침몰한 고려시대 청자 운반선에 대접과 접시 등 청자가 가지런히 실려 있다.



국립해양유물전시관 조사단이 인양 중인 이 청자들은 12세기 중반 전남 강진에서 제작돼 개성으로 운반되던 것으로 1만2000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