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소비자대상] (상반기ㆍ上) 삼성투신운용 '코리아 대표그룹 펀드'‥알짜종목에 투자…주식형펀드 바람 주도
입력
수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올 들어 국내 주식형펀드의 선전이 돋보이고 있다.
상반기 국내 주식형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23%로 해외 주식형펀드 평균(11%)의 두 배나 된다.
투자자들의 관심도 그만큼 높아졌다.
코스피지수 2000 시대가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국내 주식형펀드로의 자금유입도 꾸준하다.
삼성투신운용의 '당신을 위한 삼성 코리아대표그룹 펀드'는 올 재테크 시장에서 국내 주식형펀드 바람을 주도한 대표적인 상품으로 꼽힌다.
이 펀드는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 지배력이 우월하고 적극적인 글로벌 기업화로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한국의 대표적인 그룹 관련 기업에 투자한다.
또 미래에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높은 기업군에 투자해 장기적인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주식형펀드다.
이 상품은 업종이나 시가 비중보다는 산업내 비중,시장지배력,글로벌 경쟁력 등을 우선시한다.
투자대상을 △15대 그룹관련 기업 △금융그룹 관련 기업,공기업 △성장잠재력이 높은 도약기업군으로 나눠 선별한다.
1차적으로 걸러진 후보군에서 40개 이하의 종목만 뽑아내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펀드운용팀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변화를 기회로 잡을 수 있는 조건을 갖춘 기업이 주도주로 부각할 것으로 보고 종목 선정때 구조조정,핵심 비즈니스,글로벌화 여부에 초점을 맞춘다.
투자대상은 리서치팀에서 철저한 펀더멘털 선정기준을 통해 선정되며 매니저는 시장상황 및 국면별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엄선된 유니버스와 집중된 포트폴리오를 통해 사전적인 리스크를 줄이고 운용수익률은 최대화하는 것이 이 상품의 기본적인 운용전략이다.
올초 설정됐으며 삼성증권 대우증권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7월 2일 기준으로 설정액은 2300억원이다.
설정 이후 35.48%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국내 주식형펀드 중 최상위권 성적이다.
납입금액의 1%를 판매수수료로 미리 내는 A형과 선취수수료가 없는 C형,랩어카운트 전용인 W형 등으로 구성되며 최저가입금액 제한은 없다.
A형과 C형은 가입 후 3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를,30일 이상 9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50%를 환매수수료로 내야 하며 W형은 3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에 달하는 환매수수료가 부과된다.
펀드 운용을 담당하고 있는 남동준 삼성투신운용 매니저는 "이 상품은 선별과 집중전략을 통해 운용 효율성,리스크관리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어 장기적인 초과수익 획득을 추구하는 투자자나 한국대표 우량주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
상반기 국내 주식형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23%로 해외 주식형펀드 평균(11%)의 두 배나 된다.
투자자들의 관심도 그만큼 높아졌다.
코스피지수 2000 시대가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국내 주식형펀드로의 자금유입도 꾸준하다.
삼성투신운용의 '당신을 위한 삼성 코리아대표그룹 펀드'는 올 재테크 시장에서 국내 주식형펀드 바람을 주도한 대표적인 상품으로 꼽힌다.
이 펀드는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 지배력이 우월하고 적극적인 글로벌 기업화로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한국의 대표적인 그룹 관련 기업에 투자한다.
또 미래에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높은 기업군에 투자해 장기적인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주식형펀드다.
이 상품은 업종이나 시가 비중보다는 산업내 비중,시장지배력,글로벌 경쟁력 등을 우선시한다.
투자대상을 △15대 그룹관련 기업 △금융그룹 관련 기업,공기업 △성장잠재력이 높은 도약기업군으로 나눠 선별한다.
1차적으로 걸러진 후보군에서 40개 이하의 종목만 뽑아내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펀드운용팀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변화를 기회로 잡을 수 있는 조건을 갖춘 기업이 주도주로 부각할 것으로 보고 종목 선정때 구조조정,핵심 비즈니스,글로벌화 여부에 초점을 맞춘다.
투자대상은 리서치팀에서 철저한 펀더멘털 선정기준을 통해 선정되며 매니저는 시장상황 및 국면별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엄선된 유니버스와 집중된 포트폴리오를 통해 사전적인 리스크를 줄이고 운용수익률은 최대화하는 것이 이 상품의 기본적인 운용전략이다.
올초 설정됐으며 삼성증권 대우증권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7월 2일 기준으로 설정액은 2300억원이다.
설정 이후 35.48%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국내 주식형펀드 중 최상위권 성적이다.
납입금액의 1%를 판매수수료로 미리 내는 A형과 선취수수료가 없는 C형,랩어카운트 전용인 W형 등으로 구성되며 최저가입금액 제한은 없다.
A형과 C형은 가입 후 3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를,30일 이상 9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50%를 환매수수료로 내야 하며 W형은 3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에 달하는 환매수수료가 부과된다.
펀드 운용을 담당하고 있는 남동준 삼성투신운용 매니저는 "이 상품은 선별과 집중전략을 통해 운용 효율성,리스크관리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어 장기적인 초과수익 획득을 추구하는 투자자나 한국대표 우량주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