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건축 설계부문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설업계의 진정한 '명가'를 이룰 것입니다."
1993년 건축사 자격을 취득하면서 건축분야에 발을 들인 ㈜明家엔지니어링의 배현기 대표.그는 "설계에서 시공까지 모두 책임지는 종합서비스로 수준 높은 건축문화를 이끌겠다"고 다짐한다.
배 대표는 1994년 '종합건축사사무소 명가'를 세우고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외환위기로 인력난을 겪으면서 타개책 마련에 고심했고,오랜 준비 끝에 2002년 종합건설사를 설립했다.
"건설업계의 '明家'가 되겠다는 포부를 갖고 시작했지요.
신뢰 구축을 고객서비스의 최우선으로 삼고 직원들에게 작은 것 하나라도 정성을 쏟으라고 주문했습니다."
진정한 의미의 '名家'가 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이 회사는 매년 거침없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두산메카텍 반월공장,삼육농산 물류센터,원일특강 시화공장,두산주류 군산공장,듀폰 울산공장 등의 신축공사를 맡는 등 굵직한 실적을 쌓았다.
지난해 매출은 110억원을 기록했고,올해 150억원을 기대하고 있다.
배 대표는 2005년 인천항공물류센터 공사를 수주했던 일을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 꼽았다.
"경쟁PT에서 1군 건설업체 네 곳과 경합 했습니다.
우리는 6군 업체였지만,실력으로 승부했고 결국 공사를 따냈어요.
계란으로 바위를 깨뜨린 거죠.건축 일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배 대표는 유난히 '직원사랑'이 돈독한 CEO다.
직원들에게 '항상 변화하라','자기계발에 힘쓰라'는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성과급과 해외연수 등으로 직원복지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은행 빚이 없는 내실경영으로 안정적인 회사 성장을 일궈가고 있는 배 대표는 앞으로 시행사업과 실버산업 쪽으로 진출해 사업 규모를 한층 넓혀나갈 계획이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건축 설계부문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설업계의 진정한 '명가'를 이룰 것입니다."
1993년 건축사 자격을 취득하면서 건축분야에 발을 들인 ㈜明家엔지니어링의 배현기 대표.그는 "설계에서 시공까지 모두 책임지는 종합서비스로 수준 높은 건축문화를 이끌겠다"고 다짐한다.
배 대표는 1994년 '종합건축사사무소 명가'를 세우고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외환위기로 인력난을 겪으면서 타개책 마련에 고심했고,오랜 준비 끝에 2002년 종합건설사를 설립했다.
"건설업계의 '明家'가 되겠다는 포부를 갖고 시작했지요.
신뢰 구축을 고객서비스의 최우선으로 삼고 직원들에게 작은 것 하나라도 정성을 쏟으라고 주문했습니다."
진정한 의미의 '名家'가 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이 회사는 매년 거침없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두산메카텍 반월공장,삼육농산 물류센터,원일특강 시화공장,두산주류 군산공장,듀폰 울산공장 등의 신축공사를 맡는 등 굵직한 실적을 쌓았다.
지난해 매출은 110억원을 기록했고,올해 150억원을 기대하고 있다.
배 대표는 2005년 인천항공물류센터 공사를 수주했던 일을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 꼽았다.
"경쟁PT에서 1군 건설업체 네 곳과 경합 했습니다.
우리는 6군 업체였지만,실력으로 승부했고 결국 공사를 따냈어요.
계란으로 바위를 깨뜨린 거죠.건축 일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배 대표는 유난히 '직원사랑'이 돈독한 CEO다.
직원들에게 '항상 변화하라','자기계발에 힘쓰라'는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성과급과 해외연수 등으로 직원복지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은행 빚이 없는 내실경영으로 안정적인 회사 성장을 일궈가고 있는 배 대표는 앞으로 시행사업과 실버산업 쪽으로 진출해 사업 규모를 한층 넓혀나갈 계획이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