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제약업] 옥석을 가려야 할 때...한국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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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 옥석을 가려야 할 때...한국증권 * 제약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하며 커버리지 재개: 단기적으로는 가격 통제 강화가 수요증가에 따른 시장 성장 요인을 압박할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고 품목별 GMP 도입으로 설비투자에 대한 부담이 크다. 그러나 이로 인해 영업/마케팅 비용 효율화를 위한 자발적 구조조정이 진행되면서, 이 과정에서 살아남은 제약사들은 경쟁력이 제고되고 시장 지배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현 시점이 제약업종 내 옥석을 가려 투자할 적기라 판단되어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한다. * 종목선택 포인트 : 가격통제 강화와 적격생산시설 보유를 위한 설비투자가 단기적으로 가장 큰 부담이 된다는 점에서, 구조조정 과정에서의 핵심 경쟁력은 가격 통제요인을 상쇄할 수있는 수요 확보 능력과 적격 생산시설 보유 여부인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1) 구조종 과정에서 시장점유율 제고할 수있는 영업력, 2)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 3) 신약 개발 능력, 4) 적격생산시설 보유 여부를 종목선택 포인트로 제시한다. * Top picks 유한양행(000100/장기매수/TP 189,000원), 동아제약(000640/장기매수/TP 93,000원) 제시 : 유한양행은 1) 오창공장 완공과 공장의 지방이전에 따른 법인세 감면효과로 설비투자 부담에서 가장 자유로운 것으로 판단되는데다, 2) 신약 레바넥스가 원만하게 시장에 진입하고 있는 거승로 판단되고, 3) 자회사 유한킴벌리의 턴어라운드가 가시화 되고 있다. 동아제약은 1) 뛰어난 신약개발 능력이 있는데다 향후 실적으로 가시화될 신약 파이프라인을 다수 보유하고 있고, 2) 현 주가 수준이 저평가 메리트가 큰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