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파워 기업] 금호고속‥정기 안전교육·윤리경영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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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고속의 역사는 우리나라 운송산업의 역사이자, 금호아시아나그룹이 걸어 온 길이다.



1946년 2대의 택시로 시작한 금호고속은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모태가 된 기업이다.

61년이 지난 지금 금호고속은 80여개 고속 노선과 100여개 직행 노선을 운행하는 국내 최대 운송 기업으로 성장했다.



매년 수송하는 인원만 2700만명에 달한다.



해외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벌이고 있다.

중국 우한 항저우 톈진 상하이 등 9개 지역에 11개 합작회사를 운영하며 중국을 제2의 텃밭으로 만들고 있다.



다음 목표는 인도와 베트남이다.



'KTX 등장과 자가용 확대 등으로 인해 고속버스는 사양사업이 될 것'이란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금호고속이 끊임없는 성장할 수 있었던 데는 고객만족 경영이 자리잡고 있다.

단적인 예가 '반드시 세차 후에 버스를 운행한다'는 것. '차량은 곧 회사의 얼굴'이며 '모든 서비스의 출발은 청결에서 나온다'는 신념에 따라 출발 시간이 촉박하더라도 이 원칙은 반드시 지키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운송회사인 만큼 고객안전에도 많은 신경을 쓴다.

정기적인 안전교육은 기본. 정비사들이 정비하면서 경험한 문제점을 자동차 메이커에 통보해 차량 제작 때 반영시킬 정도다.



금호고속이 고속버스 업계 최고의 브랜드가 된 데는 윤리경영도 한 몫 했다.



윤리경영 전담 조직을 갖춰 임직원들로 하여금 각자 수행해야 할 윤리 지표를 스스로 설정한 뒤 매달 평가받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