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사업 영역 확대에 따른 투자의 시기...동양증권
* CJ홈쇼핑 4분기 취급고는 YoY 5.9% 증가한 3,959억원 기록. CATV부문 2.6% 역신장한 반면 카탈로그 및 인터넷부문은 36.0%, 25.5% 증가. 무형상품 판매 호조로 영업이익률은 YoY 0.6%pt 상승. 반면 자회사 엠플 및 BSI의 지분법 평가 손실 발생으로 경상이익은 YoY 59.2% 감소
* 엠플은 월 취급고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시장 선두업체인 옥션과 Gmarket과의 차이를 좁히기에는 아직 역부족임. 06년 당기순손실 200억원을 나타냈으며 올해에도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추가적으로 150억원의 자금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 CJ홈쇼핑의 추가 증자 참여 가능성 있음
* GS홈쇼핑의 4분기 취급고는 YoY 2.1% 감소한 4,860억원 기록. 그러나 매출액 기준으로는 9.1% 증가하여 수익구조가 개선된 것으로 보임. 가전제품의 판매 비중 축소 및 무형상품 판매 호조 지속이 가장 큰 요인. GSe스토어의 마켓팅 자제로 영업이익은 YoY 47.3% 증가한 188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외수지 호전으로 경상이익도 48.7% 증가
* GSe스토어부문은 06년 기준으로 취급고 1,846억원을 기록하면서 인터넷 취급고에서 26.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남. 이는 동사가 06년 목표로 했던 취급고 2,500억원에 미치지 못한 수치이며, 결국 영업손실 95억원이 발생. C2C시장에서의 경쟁 심화로 인해 GSe스토어의 BEP도달(연간 취급고 5,000억원)까지는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
* CJ홈쇼핑 기존 목표주가 110,000원에서 90,000원으로 하향 조정하나 매수의견 유지. GS홈쇼핑 목표주가 및 투자의견 각각 100,000원, 매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