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은행] 주택금융 규제 강화에 의한 대출시장 위축보다 마진 개선 가능성에 주목...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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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주택금융 규제 강화에 의한 대출시장 위축보다 마진 개선 가능성에 주목...한국투자증권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로 대출증가세는 둔화되겠지만, 그래도 올 대출증가율은 6%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대출증가율 6%는 기존 우리 수익추정 모델에 이미 적용한 상태. 지금은 대출증가세 둔화보다 CD금리 상승에 따른 마진 개선 가능성에 주목해야 할 시기라고 판단. 마진 축소 폭이 컸던 은행 위주로 마진개선 가능성이 높아짐. 우리금융, 기업은행(02411/매수/TP20,000원), 부산은행(00528/매수/TP16,000원). 그 중에서도 부산은행 주가가 가장 부진했다는 점에서 단기적으로 반등 가능성 높음. 한편 지난 해 하반기부터 국민은행(06000/매수/TP90,000원)이 주장해 온 마진 축소세 장기화는 최소한 그 기간이 단축될 여지가 커짐. 국민은행은 총자산 대비 대출자산과 주택대출 비중이 업계에서 가장 높고, duration gap이 큰 자산부채만기 구조를 지니고 있어 대출금리 상승으로 인한 수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