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축구 日에 져 결승행 좌절 … 북한은 요르단 꺾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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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9세 이하 청소년대표팀이 10명이 싸운 일본에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아시아 청소년축구 선수권대회 3회 연속 및 통산 12번째 우승 꿈을 날렸다.



조동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청소년대표팀은 9일 밤(한국시간) 인도 콜카타 솔트레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대회 준결승에서 연장 120분간의 혈투를 2-2로 마친 뒤 승부차기에서 두 번이나 골대를 맞히는 불운에 울며 2-3으로 패했다.

하지만 한국은 이미 이번 대회 4강 진출로 2007년 캐나다에서 열릴 세계청소년(20세 이하) 선수권대회 출전 티켓은 확보했다.



한편 북한 청소년 대표팀은 요르단을 1대0으로 격파,결승전에 진출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