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 "금호전기 4분기 사상 최대 매출 전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메리츠증권은 13일 금호전기에 대해 4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문현식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이 전분기 대비 5.9% 증가하고 4분기에는 냉음극형광램프(CCFL)의 출하량이 24% 가량 늘어날 것으로 보여 사상 최대 매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난 8월부터 CCFL 매출이 상승세로 전환됐으며 지난달에는 TV용 제품을 중심으로 생산능력이 부족할 정도로 주문량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 경쟁사 등장에 따른 우려가 있는 것은 사실이나 실적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했다.



목표가는 5만8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