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10월4일을 '자원봉사의 날'로 선포하고 매년 당기순이익의 1% 이상을 사회공헌 사업에 출연키로 했다.
강권석 행장은 4일 자원봉사의 날 선포식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행사 이후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강서구 화곡동 경로복지 시설인 '쟌쥬강의 집'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했다.
강 행장은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기은복지재단을 설립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오늘 자원봉사의 날 선포를 통해 사회와 함께하는 은행 구현을 위해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앞서 지난 4월 희귀병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치료비로 6800만원을 지급한 데 이어 지난달 말엔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등에게 2억9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로써 올 한햇동안 기업은행이 사회공헌 사업에 출연한 금액은 74억4000만원에 이른다.
유병연 기자 yooby@hankyung.com
강권석 행장은 4일 자원봉사의 날 선포식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행사 이후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강서구 화곡동 경로복지 시설인 '쟌쥬강의 집'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했다.
강 행장은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기은복지재단을 설립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오늘 자원봉사의 날 선포를 통해 사회와 함께하는 은행 구현을 위해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앞서 지난 4월 희귀병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치료비로 6800만원을 지급한 데 이어 지난달 말엔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등에게 2억9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로써 올 한햇동안 기업은행이 사회공헌 사업에 출연한 금액은 74억4000만원에 이른다.
유병연 기자 yoob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