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트의 스트로크와 '겨냥'(aim)을 동시에 잘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한 골프교습가는 "그 두 가지를 가장 빨리 달성할 수 있는 길은 1피트(약 30cm) 거리의 퍼트를 가능하면 많이 홀에 넣는 연습을 하는 것"이라고 권한다.
30cm 거리의 퍼트는 얼핏 손쉽게 넣을 수 있을 듯하다.
그러나 50∼100회 연달아 시도할 경우 모두 성공한다는 보장이 있을까.
가끔 빗나가는 것도 나올 것이다.
만약 그 거리에서 볼이 홀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벗어난다면 겨냥이 잘못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퍼트한 볼이 너무 세거나 약하면,스트로크가 너무 강하거나 감속한다는 것을 뜻한다.
잘못된 점을 금세 알 수 있기 때문에 곧바로 고칠 수 있는 것.
무엇보다 30cm 거리의 퍼트 연습을 반복해서 하다 보면 자신의 집중력이 어느 정도인지 테스트해볼 수 있다.
50회,100회 등으로 각자 '연속 성공 횟수' 목표를 정한 뒤 중간에 한 번이라도 실패하면 처음부터 다시 한다는 자세로 임하라.퍼트의 정확성과 자신감이 한결 높아질 것이다.
김경수 기자 ksmk@hankyung.com
한 골프교습가는 "그 두 가지를 가장 빨리 달성할 수 있는 길은 1피트(약 30cm) 거리의 퍼트를 가능하면 많이 홀에 넣는 연습을 하는 것"이라고 권한다.
30cm 거리의 퍼트는 얼핏 손쉽게 넣을 수 있을 듯하다.
그러나 50∼100회 연달아 시도할 경우 모두 성공한다는 보장이 있을까.
가끔 빗나가는 것도 나올 것이다.
만약 그 거리에서 볼이 홀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벗어난다면 겨냥이 잘못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퍼트한 볼이 너무 세거나 약하면,스트로크가 너무 강하거나 감속한다는 것을 뜻한다.
잘못된 점을 금세 알 수 있기 때문에 곧바로 고칠 수 있는 것.
무엇보다 30cm 거리의 퍼트 연습을 반복해서 하다 보면 자신의 집중력이 어느 정도인지 테스트해볼 수 있다.
50회,100회 등으로 각자 '연속 성공 횟수' 목표를 정한 뒤 중간에 한 번이라도 실패하면 처음부터 다시 한다는 자세로 임하라.퍼트의 정확성과 자신감이 한결 높아질 것이다.
김경수 기자 ksm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