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 두꺼비 생태문화관 ‥ 토공, 내년 3월 문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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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산남3택지개발지구 내에 국내 처음으로 두꺼비 생태문화관을 건립한다고 19일 밝혔다.



토지공사는 사업비 18억원을 들여 내년 3월에 전시관 세미나실 체험학습관 등을 갖춘 연면적 150평 규모의 생태문화관을 착공해 내년 말께 개관할 예정이다.



두꺼비 생태문화관은 택지개발지구 인근에 서식하고 있는 '원흥이방죽 두꺼비'를 보전해 달라는 시민단체의 요청에 따라 세워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