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 1분 통화ㆍ낮시간 할인요금제 내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LG텔레콤은 10일 휴대폰으로 용건만 간단히 자주 통화하는 자사 가입자들을 위해 '1분 통화 할인요금제'를 내놓았다.



이는 기본료가 월 1만5000원이고 처음 1분은 50원,그 다음부터는 10초당 20원에 통화할 수 있는 요금제다.

회사측은 휴대폰 평균 통화시간이 1분30초인 점을 감안하면 표준통화료(10초당 18원)보다 35%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매번 1분30초씩 월 200회 통화할 경우 표준통화료는 3만2400원이지만 이 요금제로는 2만2000원만 내면 된다는 것.



LG텔레콤은 낮에 휴대폰을 많이 쓰는 30~40대 자영업자와 주부를 위해 '낮시간 할인요금제'도 내놓았다.

기본료는 월 2만원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통화료가 10초당 15원으로 표준통화료보다 16% 싸다.



무료통화 60분이 제공된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