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현대차 9월 실적 전망 긍정적..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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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현대차의 9월 실적이 조업 정상화에 힘입어 정상궤도로 되돌아온 8월 실적보다 더욱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4일 미래 김재우 연구원은 일반적으로 9월에 위치한 1주간의 추석연휴가 금년도에 10월 첫주로 넘어가며 조업 일수가 20% 정도 늘어난 상태라고 설명했다.

여전히 1만대의 대기 수요를 기록하고 있는 신형 아반떼의 판매 상승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



또 구형 싼타페 모델의 재고 물량이 소진되면서 점차 본격화 되고 있는 북미 생산 신형 싼타페의 판매 증가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한편 단기적으로 저점 매수 전략이 유효하며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해외 공장 판매 실적과 신규 공장 준공 일정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9만20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