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 기술적 강세론을 앞세워 분위기를 달궜던 한국 증시의 저승사자 '스티브 마빈'이 증권시장에 계속 머무를 것을 주문했다.
4일 스티브 마빈 전무는 "7월 28일 기술적 강세장의 신호탄인 페넌트 형 돌파를 점치며 공격적 매수론을 제시한 전망이 정확하게 들어맞고 있다"며"기업과 경제펀더멘탈 악화에도 불구하고 랠리는 지속될 수 있다"고 밝혔다.
외국인 투자가들이 현물 시장에서 주식을 내다팔고 있으나 선물시장에서 매수로 대응하고 있다고 지적, 이는 전략적 측면과 기술적 판단 사이의 괴리를 의미한다고 설명.
해외 펀드매니저들이 경제 펀더멘탈에 대한 염려를 씻어내지 못하는 반면 선물 투자자들은 단기적이고 투기적 본능이 강하다고 평가했다.
마빈 전무는 "또한 국내 펀드로의 꾸준한 자금 유입이나 자사주 매입도 현 랠리를 지지해주고 있다"고 판단하고"지금 당장은 미국 인플레나 연준의 정책 변수가 시장을 움직일 것"으로 분석했다.
마빈 전무는 "따라서 랠리 지속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어 증권시장에 계속 머물러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증권과 기술주(특히 LG필립스LCD와 하이닉스)를 좋아한다고 추천했다.약간 뒤처지고 있으나 조선주도 곧 치고 나올 것으로 전망.
반면 인플레 가속이나 미국의 기존주택 판매가격 급락 등 소식이 전해진다면 미국의 스태그플레이션이나 리레션 불안감을 자극, 다우 급락에 이어 코스피 랠리도 위협받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국내적으로 GDP 성장률 하향 조정이나 내년 기업수익 깎아 내리기도 나올 수 있으나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후 나올 수 있는 악재로 추정.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
4일 스티브 마빈 전무는 "7월 28일 기술적 강세장의 신호탄인 페넌트 형 돌파를 점치며 공격적 매수론을 제시한 전망이 정확하게 들어맞고 있다"며"기업과 경제펀더멘탈 악화에도 불구하고 랠리는 지속될 수 있다"고 밝혔다.
외국인 투자가들이 현물 시장에서 주식을 내다팔고 있으나 선물시장에서 매수로 대응하고 있다고 지적, 이는 전략적 측면과 기술적 판단 사이의 괴리를 의미한다고 설명.
해외 펀드매니저들이 경제 펀더멘탈에 대한 염려를 씻어내지 못하는 반면 선물 투자자들은 단기적이고 투기적 본능이 강하다고 평가했다.
마빈 전무는 "또한 국내 펀드로의 꾸준한 자금 유입이나 자사주 매입도 현 랠리를 지지해주고 있다"고 판단하고"지금 당장은 미국 인플레나 연준의 정책 변수가 시장을 움직일 것"으로 분석했다.
마빈 전무는 "따라서 랠리 지속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어 증권시장에 계속 머물러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증권과 기술주(특히 LG필립스LCD와 하이닉스)를 좋아한다고 추천했다.약간 뒤처지고 있으나 조선주도 곧 치고 나올 것으로 전망.
반면 인플레 가속이나 미국의 기존주택 판매가격 급락 등 소식이 전해진다면 미국의 스태그플레이션이나 리레션 불안감을 자극, 다우 급락에 이어 코스피 랠리도 위협받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국내적으로 GDP 성장률 하향 조정이나 내년 기업수익 깎아 내리기도 나올 수 있으나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후 나올 수 있는 악재로 추정.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