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글로벌 LED 연평균 12% 高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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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Luminescent Diode,발광다이오드) 시장이 향후 3년간 견조한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31일 골드만삭스증권은 오는 2008년까지 글로벌 LED 시장이 연평균 12%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기간 동안 고휘도(High-Brightness) LED 시장은 15% 성장하며 특히 돋보일 것으로 관측.



선두 업체들의 독보적 입지가 유지될 것으로 보이나 일본외 지역 업체들의 시장 점유율 확대도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과 일본, 대만 업체들 중 가격 경쟁력과 자국 제조자설계생산(ODM) 업체 내 점유율 확대 등 근접성 측면에서 우위를 가지고 있는 대만 업체들의 선전을 기대.

대만 백색 LED 패키지 시장은 최소한 23%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골드만은 업스트림 칩셋 업체들보다는 다운스트림 LED 패키지 업체들을 더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대만 에버라이트와 에피스타에 각각 매수와 중립 의견을 제시.

서울반도체에 대해서도 목표주가 1만6000원에 중립 의견을 신규로 내놓았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