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증시..앞으로 2~3주 분수령될 듯

모건스탠리는 미국 증시에 대해 앞으로 2~3주간 움직임이 하반기 증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30일(현지시각) 모건스탠리는 기술적 분석자료에서 가을 장세에서 지켜볼 변수로 순환적 조정의 폭과 업종 참여도 그리고 시장간 이탈 여부를 꼽았다.

만약 가을 증시의 조정이 완만하게 진행된다면 당초 4년기준 저점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던 시나리오가 내년 봄으로 늦춰지고 신고점을 향해 랠리를 펼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주도업종이 확실하게 부각될 경우 연말 장세를 겨낭한 확신 매수도 고려.

그러나 아직까지는 6월이후 반등에 대해 추세 전환시 취약성이 높다는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앞으로 2~3주 장세가 하반기 증시의 운명을 결정.

기술적으로 필수소비재나 헬스케어,유틸리티,통신 등 방어적 섹터에 여전히 무게를 두고 있다고 조언했다.피해야 할 업종은 운송,산업재,소재,호텔&레저,내구 소비재 등.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