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내ㆍ외부 혁신이 생존전략 ‥ 필승 비방도 '변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Opportunity is nowhere'(기회는 없다)에서 단어 하나만 바꾸면 'Opportunity is now here'(기회는 바로 여기에)가 된다.

천국도 지옥도 바로 '마음'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새롭게 일깨우는 말이다.



흥미로운 사례를 하나 들어보자. 몇 해 전 하버드의대에서 한 가지 재미있는 실험을 한 적이 있었다.



'심리', 즉 마음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아보는 실험이었다.

한 그룹은 잠들기 전에 커피 3잔을, 또 한 그룹은 우유 3컵을 마시게 했다.



커피를 마신 그룹은 이튿날 잠을 거의 못 잤다고 증언했다.



우유를 마신 그룹은 모두 다 편안히 잘 잤다.

하버드에서 설마 커피에 카페인을 넣었겠는가? 카페인은 우유 속에 들어있었다.



그렇다면 왜? 카페인이 든 우유를 마신 그룹은 잠을 잘 자고 카페인이 없는 그룹은 못 잤을까? 그것은 우리 마음, 즉 자기최면 때문이다.



'마음'이 우리 심리를 좌지우지한다는 점을 드러내는 사례다.

사면초가에 휩싸여 있고 벼랑 끝에 몰린 극한 상황에서도 비상구는 어디나, 또 누구에게나 있게 마련이다.



중소기업도 마찬가지다.



한때 절망의 끝 지점까지 갔다가 회생하는 중소기업들의 사례를 종종 볼 수 있다.



'나는 문제없어'와 '너는 할 수 있어!'라는 옛 유행가 가사처럼 스스로를 '희망 에너지'로 곧추세운 저력 있는 기업이라는 게 '고단했던' 이력을 가진 기업들의 공통분모다.



아무리 앞이 안 보이는 '시계제로'의 상황에서도 '희망 슬로건'을 만들고 스스로를 담금질하는 그런 기업들이다.



불황의 그림자를 걷어내고 우량 업체로 '환골탈태'(換骨奪胎)한 기업들에게 '혁신'은 제1의 생존전략이었다.



'혁신'(이노베이션ㆍInnovation)은 2006년 한국 정ㆍ재계의 가장 중요한 화두다.



정부와 기업, 학교 등 모든 조직에서 혁신이 아니면 더 이상 살아남을 수 없다는 절박함으로 강력한 혁신 드라이브를 추진하고 있다.



경쟁사보다 한발 앞선 신 경영 도입, 우수인력 발굴 및 양성, 첨단기술 개발 등 창조적이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선 뼈를 깎는 '자기혁신'만이 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장해 주기 때문이다.



혁신 성공의 핵심은 '혁신 마인드'(Inno-Mind) 키우기에 있다.



하루 24시간이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분배되는 것처럼, 똑같은 환경과 주어진 시간 속에서 효용가치를 극대화하는 비결도 혁신에서 찾을 수 있고, 경쟁에서 이기는 비방(秘方)도 여기에 있다.



몇 년 전 일본 '우타가와 도요쿠니' 할아버지가 96세의 나이로 대학에 합격을 했다.



기자들이 그에게 물었다.



"합격비결이 뭡니까?" "비결? 그런 거 없어. 아침에 30분 더 일찍 일어나고 저녁에 30분 더 늦게 잤을 뿐이야"



일찍 일어나는 사람이 인생을 두 배로 사는 것처럼, 수동적이고 무기력해진 구시대의 경영 마인드를 극복하고 '强小'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대한민국 경제의 '희망 에너지'들이 있다.



반도체 생산라인에서 필수적인 쿼츠웨어와 반도체 및 LCD제조공정에 필요한 세라믹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주)원익쿼츠가 바로 혁신경영의 전형을 보여주는 기업이다.



올해 2분기 매출만 125억원으로 작년 동기에 비해 38.9%나 늘어난 이 회사는 모(母) 회사에서 기업분할 후 미국 GE사와의 전략적 제휴로 원재료의 안정적인 조달을 가능케 해 외풍을 이겨냈다.

또 '내 손 안의 기지국'으로 불리는 이동형 디지털 위성중계기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주)유니온아이티에스와 국내 씬 클라이언트 시장 40% 장악을 낙관하는 와이즈코리아, 개성공단 건설사업으로 북측에 '눈도장'을 찍은 (주)태성씨엔드에이도 끊임없는 내ㆍ외부 혁신으로 자신들을 끝없이 담금질하는 한국경제의 견인차다.



제조에서 IT, 교육에 이르기까지 산업현장의 최 일선에서 묵묵히 구슬땀을 흘리는 이들 혁신경영의 선봉장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은 아직도 '희망민국'임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