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뉴코아 상대 상표권침해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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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명품 의류 제조업체인 버버리사가 "위조상품을 판매해 상표권이 침해됐다"며 유통업체 뉴코아를 상대로 상표권 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11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버버리 측은 소장에서 "피고측은 지난해 11월 백화점 지방 점포에서 원고의 상품으로 위조된 머플러 1점을 판매하고 다른 지방 점포 매장에서는 '버버리' 표장을 사용해 고객으로 하여금 공인 대리점으로 오인하게 하는 등 상표권 침해 및 부정경쟁 행위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