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11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전당대회를 열어 5선의 강재섭 의원(사진)을 임기 2년의 새 대표로 선출했다.
또 이재오 전여옥 정형근 의원과 강창희 전 의원이 최고위원으로 뽑혔다.
강 신임 대표는 대의원 7588명의 현장투표(70%)와 여론조사(30%)를 합친 전체 유효투표 수 2만1036표 중 24.98%인 5254표를 얻어 4791표(22.78%)에 그친 이재오 의원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강창희 후보는 2626표(12.48%),전여옥 후보 1994표(9.48%),정형근 후보는 1993표(9.47%)로 각각 3,4,5위를 기록했다.
소장·중도파 단일 후보로 관심을 모았던 권영세 후보는 6위로 아쉽게 탈락했고,이방호 이규택 후보도 지도부 진출에 실패했다.
강 대표는 앞으로 2년간 내년 대선과 2008년 18대 총선 등을 관리하게 된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
또 이재오 전여옥 정형근 의원과 강창희 전 의원이 최고위원으로 뽑혔다.
강 신임 대표는 대의원 7588명의 현장투표(70%)와 여론조사(30%)를 합친 전체 유효투표 수 2만1036표 중 24.98%인 5254표를 얻어 4791표(22.78%)에 그친 이재오 의원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강창희 후보는 2626표(12.48%),전여옥 후보 1994표(9.48%),정형근 후보는 1993표(9.47%)로 각각 3,4,5위를 기록했다.
소장·중도파 단일 후보로 관심을 모았던 권영세 후보는 6위로 아쉽게 탈락했고,이방호 이규택 후보도 지도부 진출에 실패했다.
강 대표는 앞으로 2년간 내년 대선과 2008년 18대 총선 등을 관리하게 된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