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의 수면시간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카고대학의 다이앤 로더데일 교수가 미국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미국의 중년 남녀 699명을 대상으로 실제 모니터를 부착해 조사,4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의 하루 수면시간은 평균 6.1시간에 불과했다.
이는 1900년 미국인의 수면시간이 하루 평균 9시간이었고, 1970년엔 7시간이었다는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에 비춰볼 때 미국인들의 수면시간이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 보건 전문지인 '에피더미올로지(Epidemiology)' 7월호는 미국인들이 평균적으로 하루 7.5시간 침대에서 시간을 보내지만 실제 수면을 취하는 시간은 이보다 훨씬 적다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 결과 백인보다 흑인,여성보다 남성의 수면시간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백인 여성의 경우 하루 수면시간이 평균 6.7시간이었으나 백인 남성은 6.1시간,흑인 여성은 5.9시간,흑인 남성은 5.1시간으로 나타나 인종·성별로 차이를 보였다.
시카고대학의 다이앤 로더데일 교수가 미국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미국의 중년 남녀 699명을 대상으로 실제 모니터를 부착해 조사,4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의 하루 수면시간은 평균 6.1시간에 불과했다.
이는 1900년 미국인의 수면시간이 하루 평균 9시간이었고, 1970년엔 7시간이었다는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에 비춰볼 때 미국인들의 수면시간이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 보건 전문지인 '에피더미올로지(Epidemiology)' 7월호는 미국인들이 평균적으로 하루 7.5시간 침대에서 시간을 보내지만 실제 수면을 취하는 시간은 이보다 훨씬 적다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 결과 백인보다 흑인,여성보다 남성의 수면시간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백인 여성의 경우 하루 수면시간이 평균 6.7시간이었으나 백인 남성은 6.1시간,흑인 여성은 5.9시간,흑인 남성은 5.1시간으로 나타나 인종·성별로 차이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