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11세 학생이 숙제를 하지 않은데 대한 꾸지람을 피하기 위해 자신이 괴한에 의해 납치됐다고 거짓말을 했다가 결국 들켰다고 30일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다.
이 학생은 숙제검사 시간에 선생님께 야단맞지 않으려고 이리저리 궁리를 하다가 자신이 등교길에 괴한에 의해 납치됐다고 신고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학생은 경찰에게 "괴한들이 입에 테이프를 붙힌 후 전화번호를 물어보더니 나중에 풀어줬다"고 거짓말을 했다.
그러나 이후 수사에서 목격자가 한 명도 나타나지 않자 선생님은 학생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추궁을 받은 학생은 그는 결국 모든 것이 꾸며낸 이야기며 숙제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해 벌을 받을까봐 무서워서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털어놨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이 학생은 숙제검사 시간에 선생님께 야단맞지 않으려고 이리저리 궁리를 하다가 자신이 등교길에 괴한에 의해 납치됐다고 신고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학생은 경찰에게 "괴한들이 입에 테이프를 붙힌 후 전화번호를 물어보더니 나중에 풀어줬다"고 거짓말을 했다.
그러나 이후 수사에서 목격자가 한 명도 나타나지 않자 선생님은 학생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추궁을 받은 학생은 그는 결국 모든 것이 꾸며낸 이야기며 숙제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해 벌을 받을까봐 무서워서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털어놨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