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박상환사장 보유주식 1만주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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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의 박상환 사장이 최근 보유지분 일부를 장내에서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박 사장은 지난 4월에 6차례에 걸쳐 보유주식 1만주를 주당 평균 7만4833원에 처분했다.

처분 금액은 7억4000만원.이에 따라 박 사장의 지분은 9.30%에서 9.09%로 낮아졌다.



하나투어의 최대주주는 박 사장과 권희석 전무,최현석 상무 등 3인으로 모두 21.81%를 보유하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박 사장이 개인적인 일로 주식을 판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직원들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도 있어 경영권 안정에는 별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