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현대백화점 계열사인 한무쇼핑에 대해 세무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국세청과 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1987년 설립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목동점을 운영하고 있는 한무쇼핑에 대해 경영권 승계와 관련한 주식이동 과정에서의 탈세 여부 등에 대해 지난 3월부터 조사를 벌이고 있다. 국세청은 또 웅진코웨이에 대해 지난해 5월 합병한 웅진코웨이개발의 2004년도분 법인세 등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16일 국세청과 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1987년 설립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목동점을 운영하고 있는 한무쇼핑에 대해 경영권 승계와 관련한 주식이동 과정에서의 탈세 여부 등에 대해 지난 3월부터 조사를 벌이고 있다. 국세청은 또 웅진코웨이에 대해 지난해 5월 합병한 웅진코웨이개발의 2004년도분 법인세 등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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