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24일 국민은행에 대해 외환은행 인수 가격이 예상보다 높으나 과거보다 향상된 은행주의 밸류에이션 등을 감안하면 인수 위험은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했다.
또 합병시 외환은행 주가가 인수 가격에 비해 낮고 국민은행 주가가 더 많이 오른 상태라면 실질적 인수가는 낮아지게 된다고 설명.
한편 합병을 가정한 주당순자산가치(BPS)는 영업권이 늘어남에 따라 3만7600원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2.2% 감소하는데 그친다고 밝혔다.
BPS 감소 규모가 미미한데다 앞으로 인수하게 될 지분 규모나 합병 비율, 인수후 발생할 수 있는 시너지 여부 등에 의해 충분히 상쇄 가능한 수준이라고 판단.
매수 의견에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