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우리투자증권은 미디어광고 업종에 대해 양호한 체감지표와 실물 광고시장 움직임 그리고 업종의 강한 실적 모멘텀 등을 반영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업종내 최선호주로는 SBS와 제일기획을 추천.
SBS의 경우 재원판매율이 90.7%로 높아지고 전년의 비용절감 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영업이익 증가율이 102.7%에 달할 것으로 전망.
제일기획은 월드컵 등의 이벤트와 첼시 NFL 등 스포츠마케팅 강화에 따른 효과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 전년대비 16.7%의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