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누리,"LCD..비중확대로 상향-한솔LCD 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한누리투자증권은 14일 LCD 업황이 2분기 중반부터 회복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하고 업종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이 증권사 하종혁 연구원은 약세를 보이고 있는 노트북과 모니터용 LCD 패널 가격 하락세가 1분기 후반을 기점으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LCD TV용 패널도 TV 가격 급락에 따른 수요 급증으로 공급이 타이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정적인 하락세가 유지될 것으로 관측. 2분기 중반부터 수급 균형으로 전환되고 하반기부터는 소폭의 공급 부족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패널과 부품 업체 중에서 성장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업체로 2분기부터 실적이 급격히 호전되고 밸류에이션이 저평가된 종목 위주로 비중확대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와 LG필립스LCD, 한솔LCD를 유망 종목으로 꼽고 코스닥에서는 에이스디지텍과 네패스, 디스플레이텍, 신화인터텍, 신성델타테크, 유비프리시젼, 파인디앤씨를 적극 추천.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