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제조업의 인력난이 다소 완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청이 중소 제조업체 9614개를 대상으로 조사해 8일 발표한 '2005년도 중소기업 인력실태'에 따르면 지난해 9월1일 현재 중소 제조업체의 부족 인력은 9만9000여명으로 전년의 11만3000여명에 비해 1만4000여명 줄어들었다.
인력부족률도 전년의 5.06%에서 4.35%로 0.71%포인트 낮아졌다.
이로써 중소 제조업 인력부족률은 지난 2002년 9.36%를 기록한 이후 3년 연속 감소했다.
직종별 인력부족률은 전문가(5.74%),기능직(5.58%),단순노무직(4.62%),기술직 및 준전문가(4.53%) 순이었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