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공사, 18일까지 압류재산 386건 공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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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KAMCO)는 1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3일간 전자입찰시스템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1053억원 상당의 압류재산 공매입찰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개찰은 18일과 19일 오전 11시에 한다. 이번 입찰에서는 아파트 등 주거용 건물 143건,근린생활시설과 점포상가 67건,토지 140건,기타 36건 등 모두 386건이 공매에 부쳐진다. 압류재산은 국세청,지자체 등이 세금 체납자들로부터 압류한 재산으로 자산관리공사가 공매를 대행한다. 박영신 기자 yspar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