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증권이 임시 주주총회에서 강제 유상소각을 통한 감자안을 의결했다. 대주주인 BIH는 이번 감자를 통해 877억여원을 추가회수하게 됐다.
브릿지증권은 4일 발행주식 7962만6342주 중 자사주 785만6421주를 제외한 나머지를 41.22%의 비율로 강제 유상소각하는 안건이 임시주총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자본금은 796억원에서 500억원으로 줄어들게 됐다. 유상소각 가격은 3380원으로,BIH는 이번 감자로 877억4000만원을 회수할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