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홈쇼핑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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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이 CJ홈쇼핑에 대해 기대 이상의 1분기 실적이 밸류에이션 부담을 다시 완화시켰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10일 CJ홈쇼핑의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했다면서 이를 반영, 올해와 내년 순이익 추정치를 각각 15.8%와 14.1%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실적 추정 상향 조정 이후 전년대비 올해 순이익 증가율은 28.4%로 작년 순이익 증가율 36.5%에 비해 오히려 높아져 이익 모멘텀이 살아있다고 평가.
남 연구원은 실적추정치 상향으로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라는 긍정적 투자포인트가 추가됐으며 이외에 2분기중 양천방송의 외자유치, 하반기 중국 현지 법인의 BEP 달성, 중국상품 직접소싱 등 주가를 자극할 만한 재료가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소비경기가 본격적으로 회복될 경우 이익증가 레버리지가 백화점 이상이라는 점과 올해 무차입경영에 돌입해 내년부터 현금급증, 배당금 증가를 기대할 수 있는 점도 긍정 요소로 꼽았다.
목표가 11만원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