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웨어플래닛‥ 아동복 브랜드 '패닉' 역량강화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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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속에서도 매장을 확대하거나 신규브랜드를 런칭하는 유아동복 업체가 늘고 있다. '패닉'아동복으로 유명한 (주)웨어플래닛(대표 황규현 www.wearplanet.net) 역시 토들러 타깃의 '모꼬모' 출시와 함께 기업 브랜드 역량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유아동복 전문 업체 (주)웨어플래닛은 편안하면서도 깨끗하고 세련된 느낌의 유러피안 스타일을 표방한 아동복 브랜드 '패닉'을 지난 1996년에 런칭,그 동안 꾸준한 인기를 누려왔다. 특히 고급소재에 최신 트랜드를 접목했으면서도 중저가 아동복을 지향함으로써 합리적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해왔다. 현재 5∼15세 아동을 타깃으로 한 패닉 아동복은 남대문 직영 매장 두 곳을 비롯해 홈플러스와 롯데마트,2001아웃렛,지방 백화점 등 전국 40여개의 매장에 입점해 있으며 100여개의 가두 대리점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990년 남대문 매장을 오늘날 (주)웨어플래닛으로 키워낸 황규현 대표의 아동복에 대한 고집은 남다르다. 황 대표는 "눈앞의 이윤에만 급급해서 아이들 옷을 만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며 비쌀수록 잘 팔린다는 국내 유아동복 시장의 현실에 일침을 가했다. 그는 "유아동복은 단순히 옷이라는 개념을 넘어 아이들의 활동과 감성에 직결되는 부분"이라며 "정말 내 아이의 옷을 만든다는 생각과 그에 수반되는 정성이 없어서는 안될 일"이라고 아동복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시했다. 그래서 그는 다소 비싸더라도 촉감도 좋고 아이들 건강에도 바람직한 자연섬유만을 고집한다. 면제품은 완성된 제품을 후가공함으로써 소재의 안정성에도 신경을 썼다. 또한 아이들의 활동성을 고려해 기능적인 고급 스판 소재도 많이 이용하고 있다. 한편,(주)웨어플래닛은 그간 주력해왔던 오프라인 매장과 연계해 온라인으로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전자상거래를 전담할 유통 시스템 구축에 한창인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하지만 무엇보다 (주)웨어플래닛은 회사의 주력 무대인 오프라인 매장의 체질개선에 더욱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총판체제로의 전환 작업은 올해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영업을 아웃소싱 하는 총판영업 방식은 선진국 형 영업 형태로 유통사와 제조사 관계에서의 기능을 분리,매장관리에 들어가는 불필요한 비용과 인력낭비를 최대한 줄일 수 있다. (주)웨어플래닛은 영업활성화를 위해 30여 곳의 매장을 선정,총판 형태로 전환하고 매장의 집중 관리에 들어갔다. 그 결과 지난해 5월에서 8월 사이 2001아웃렛과 홈플러스에 총판영업 체제를 정착시켰으며,효율적인 매장관리를 통해 F/W 시즌 30% 이상의 수익 증가라는 성과를 이뤘다. 또한 이 회사는 현재 주가 되고 있는 할인점 유통에서 가두 대리점으로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본사 직영과 총판을 병행해 나감으로써 올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