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현대차 생산기지 다원화로 환율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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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증권이 현대차에 대해 원화 강세 부담을 무시할 수 없으나 생산기지 다원화를 통한 모멘텀을 더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 1일 JP는 현대차 4분기 순익이 전기대비 16.15% 증가한 5천230억원을 기대하나 원화 전망치를 반영해 올 순익 추정치는 13.1% 내린다고 밝혔다.올해 적용 달러/원 환율 전망치는 1,006원. JP는 최근 현대차 약세 원인이 환율 탓으로 무시할 수 없으나 알라바마 공장 등 생산기지 다원화로 차츰 극복해나갈 것으로 기대했다. 목표주가 6만8,000원으로 비중확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