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와 LG텔레콤도 이동 중에 휴대폰으로 TV를 시청할 수 있는 위성DMB(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폰을 판매키로 했다.
이에 따라 위성DMB 상용 서비스가 시작되기 전인 4월께 PCS용 단말기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TU미디어와 KTF는 10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위성DMB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업협력합의서'에 서명했다.
양사는 이날 조인식에서 수신료 배분,이동통신사간의 공정한 경쟁환경 조성 등을 담은 기본합의서에 서명하고 조속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키로 했다.
TU미디어는 조만간 LG텔레콤과도 같은 내용의 약정을 맺을 예정이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