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 여파 해외여행자 휴대품 유치건수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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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해외 여행자들이 면세범위.수량을 초과해 국내로 반입하려다 세관당국에 유치된 건수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국내 입국자 수는 1천184만3천명으로지난해 같은 기간의 945만4천명에 비해 25.2% 증가했지만 세관의 휴대품 유치건수는이 기간 오히려 급감했다. 1인당 1병에 한해 면세 휴대반입이 허용되는 주류의 경우 유치건수가 올들어 11월까지 2만9천894병으로 작년 동기의 15만401병에 비해 80.1% 감소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