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험회사인 코리안리가 실적호전을 바탕으로 꾸준한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외국인 지분율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2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코리안리는 지난 10월26일 3천5백원에서부터 오름세를 타기 시작해 지난 10일 4천4백8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 기간 28%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외국인 지분율은 지난 10일 45.45%로 최근 한달간 1.69%포인트 늘어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리안리는 지난 10월 중 보험영업이익이 전월 대비 15.1% 증가한 85억원으로 그동안의 부진에서 벗어났다.
또 불안요인이었던 금융성 보증보험 물건을 지난 98년 이후 받지 않아 손해율이 40% 이하로 떨어졌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혔다.
김성택 기자 idnt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