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크레디리요네(CLSA)증권은 대만달러 절상시 피해주로 분류되는 다운스트림 기술주와 수출업체 소형주에 대한 비중축소를 지속한다고 밝혔다.
CL은 매출 물량 둔화에 따라 고정원가 흡수율이 낮아지는 가운데 설비 여력에 따른 시장내 경쟁 심화로 평균판가가 내려가면서 대만 기업들의 마진을 계속해 압박할 것으로 분석했다.
CL은 또 위안화 절상에 따른 대만 절상 수혜주로 자동차-소매은행-자산업종을 추천한 반면 위에서 언급한 다운스트림 전자업종은 피해가라고 권고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