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제일모직(001300) : 4분기 이후 실적 둔화 전망, 투자의견 하향...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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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001300) : 4분기 이후 실적 둔화 전망, 투자의견 하향...메리츠증권 - 투자의견 : 보유(매수에서 하향) - 목표주가 : 18,000원(20,000원에서 하향) ▷ 목표주가 20,000원 -> 18,000원, 투자의견 매수 -> 보유로 하향 지난 3분기 실적 추정치 하회와 4분기 이후 2005년 실적 둔화 전망 등을 고려하여 동사의 2004년과 2005년 실적 추정치를 각각 4.0%, 12.5% 하향 조정함에 따라 목표주가 및 투자의견 하향. 목표주가는 2004년과 2005년 추정 실적을 바탕으로 P/E 8.0배, 2004년 추정 BPS 18,898원과 비교시 P/B 0.95배 수준. ▷ 3분기 영업이익 441억원 시현하여 예상치 하회 동사는 전일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 3분기에 매출액 6,587억원(YoY +15.9%, QoQ +6.4%), 영업이익 441억원(YoY +29.7%, QoQ ?3.9%) 시현 발표. 동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인 502억원 대비 12.2% 하회. 이유는, 사업부문별로 케미칼부문은 원재료인 SM, BD, AN 등의 가격 급등에도 불구하고 ABS/PS 고정거래 판매단가 인상과 Spot가격의 동반 강세 및 시차효과(원재료 투입 및 판매시점 차이) 등의 영향으로 실적이 호전되었으나, 내수 침체의 영향으로 패션부문의 실적 정체, 기대를 걸었던 전자재료부문의 전방 IT 경기 위축에 따른 성장 둔화 등에 따른 영향으로 판단됨. ▷ 4분기 이후 실적 둔화 전망, 연간 추정실적 하향 조정 제일모직의 4분기 영업이익을 355억원(YoY ?20.0%, QoQ ?19.5%)으로 추정. 이는 주력사업인 케미칼부문은 계절적 비수기진입으로 ABS/PS 가격 탄력성이 약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주요 원재료인 SM, BD, AN 등의 가격 강세 지속과 시차 효과에 따른 높은 원재료 투입으로 변동마진 축소가 불가피 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패션부문은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하였으나, 내수침체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실적 증대를 기대하기 어려워 보이며, 전자재료부문 또한 IT산업 위축 국면 진입으로 성장 둔화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2005년에는 케미칼 주력 제품인 ABS가 중국을 중심으로 한 신/증설 확대(2004년 3.7%, 2005년 8.7%(E))로 인해 세계 ABS가동률 하락이 전망되어 실적 정체 예상.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