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크레디스위스퍼스토보스톤(CSFB)증권은 아시아 기술주에 대해 하강 국면이 이제 시작일 뿐이라고 평가하고 매수할 때가 아니라고 조언했다.
CS 기술주 분석가 쿠마르는 TSMC-UMC-혼하이-아수스테크 등 대만 주요 8개 기술주들의 이전 상승기 수익사이클과 최근 수익고점과 비교시 대부분이 이전 고점을 돌파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쿠마르는 이에 따라 기술주들의 성장이 도전을 맞고 있다고 지적하고 아직 매수할 때가 아니라고 밝혔다.
하강 사이클이 막 시작됐다고 진단하고 거시경제환경 우려감까지 더해 부정적이라고 설명했다.흔히 주장하는 밸류에이션 매력은 하락폭을 제한시키는 역할에 그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한국 기술주들은 과거 분기별 수익 추이가 부족해 분석대상에서 제외.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