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유화증권(003460) : 유상감자 가능성 낮아 배당 및 자산주 개념으로 접근해야...우리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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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증권(003460) : 유상감자 가능성 낮아 배당 및 자산주 개념으로 접근해야...우리증권 ㅇ 최근 유화증권의 유상감자에 따른 소액주주들의 “이익”가능성이 거론되었는데, 이는 주당순자산가치(이하 BPS)가 금년 6월말기준 21,630원으로 주가 7,550원보다 2.9배나 높으며 대주주 지분율이 10월 4일기준 71.49%에 이르고 향후 낮은 성장률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ㅇ 그러나 동사의 유상감자 가능성은 낮아 보이는데, 이는 당장 자금이 필요한 것도 아니며 현금동원력이 충분한 대주주입장에서 지분율 70%대에서 유상감자하면 나머지 30% 주주들에게 현금을 나누어주는 격이기 때문입니다. 지주회사 처리과정에서 현금이 필요했을 것으로 보이는 세종증권의 경우와는 다른 것으로 봅니다. ㅇ 따라서 대주주가 유화증권에게서 자금을 회수하고자 한다면 애당초 유상감자할 필요없이 자연 상장폐지를 위해 90%이상 지분매입했을 것으로 봅니다. 그동안 지분매입이 유화증권 최대주주인 윤장섭회장보다는 주로 아들 윤경립과 조카 윤대섭씨에 의해 이루어진 것으로 보아 아직 대주주의 상장폐지 의지가 강해 보이지 않습니다. ㅇ 동사는 수익성은 ROE 5% 전후의 낮은 수익성을 나타내고 있지만 이자부문이익으로 일반관리비의 92%를 충당할 수 있는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ㅇ 따라사 동사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안정적인 배당투자 및 자산주 개념으로 접근하여 장기적인 투자전략으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ㅇ 향후 대주주가 회사로부터 자금을 굳이 회수하려 든다면 유상감자가 아니라 “지분매입후 상장폐지”의 수순을 밟을 것으로 예상되어 소액투자가들의 “큰 이익”은 기대되기 어려워 보입니다.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