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정보 CB시장 조기활성화 긍정적..삼성증권

삼성증권이 한신평정보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4일 삼성 송준덕 연구원은 8개사 금융기관이 CB설립을 합의한 것과 관련 향후 CB시장은 기존 한신평정보와 한신정에서 3개로 늘어나게 되며 대형금융기관의 본격 참여로 이 시장이 조기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8개사 CB 참여 뉴스는 '연초부터 알려진 악재'로 주가에 이미 반영된 사안이며 오히려 현 시점에서는 '시장 조기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 사안이라고 평가했다. 송 연구원은 한신평정보는 향후 25% 수준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한 선두업체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이며 양질의 데이터베이스,전문인력,채권추심과 기업신용정보 서비스가 포함된 사업포트폴리오,전문화된 경영층 면에서 경쟁우위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만3,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